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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운영 중인 '네스트리 메신저' 앱은 유저가 보유한 NFT 콘텐츠를 리스팅하여 관리하는 'NFT 갤러리' 기능을 지난달에 추가해 월렛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자체적인 에그(EGG) 토큰을 활용해 커뮤니티의 성장과 활성화를 돕는 메신저 기능, 커뮤니티 관리자 및 참여자를 위한 보상 시스템을 제공해 NFT 커뮤니티 운영과 함께 안전한 크립토 거래를 할
네스트리는 초기 단계인 NFT 시장에 출시한 두 가지 앱을 통해서 'NFT 전문 포털'이라는 비전과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고 신규 유저 확보와 시장의 니즈, 그리고 사용 편의성 면에서 냉혹한 평가를 받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상 규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