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 확대시행 이후 급락했던 '버블세븐' 지역의 시가총액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구 등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61만여 가구의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이번 달 1일 현재 447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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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 확대시행 이후 급락했던 '버블세븐' 지역의 시가총액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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