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폭으로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G는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개인투자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ING에
이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크게 떨어진 수치입니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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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폭으로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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