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분양뉴스] 목동 중심 생활권! 즉시 입주, 목동SJ라벨라’아파텔’ 공급…

동양산업개발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일원에 목동 SJ라벨라 아파텔을 공급한다.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형태로 아파트를 대체할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목동 SJ 라벨라'는 지하 1층〜지상 20층, 1 개동 규모로 지상 2~5층은 메디컬 특화 상가, 6~13층은 교육특화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파텔은 14~20층까지 전용면적 67~93㎡ 총 21 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선 시공 후 분양하는 형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상품을 눈으로 확인후 바로 입주할 수 있고 투자자는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목동 SJ라벨라는 10년 만에 목동에서 공급되는 아파텔인 만큼 희소성이 높고, 전실 높은 층고를 확보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한다. 또 아파텔은 건물 고층부에 위치해 파노라마 조망권도 확보했다. 특히 14층은 테라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좋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양천구청, 양천구보건소를 비롯해 카페, 식당 등이 밀집해 있다. 또 인근에 양천공원과 신트리공원, 호돌이 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전통 학군의 중심지답게 학군도 우수하다. 신서초, 계남초, 은정초，갈산초, 신서중, 신서고, 목동고를 비롯해 학원가도 가까이 있다.
한편 ‘목동 SJ라벨라’의 샘플하우스는 당 사업지 현장인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SJ라벨라빌딩15 층에 마련되어 있다.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태진 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