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보험업계 대표들이 보험산업 규제 개선을 두고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의
원,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회장,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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