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26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받은 엠디엠플러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에서 18일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단지 내외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동선과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제막식에 참석한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왼쪽 다섯째),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왼쪽 넷째), 남상헌 레이크시티 입주민 대표(오른쪽 다섯째) 등이 행사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이충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