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을 출시했다. 흥국화재는 최근 새로운 상품 브랜드 '흥·Good'을 선보였는데, 이 상품명에 처음 적용했다.
이 보험은 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를 보장해준다. 관련 특약에 가입하면 특정 4대 질환(소화성궤양, 말트림프종, 조기위암, 만성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진단 후 헬리코박터제균치료를 받는 경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