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인증하는 우수 설계사인 '2022 블루리본 컨설턴트'에 2415명이 선정됐다.
블루리본 설계사들은 상위 2%로, 13회 차 계약 유지율 95% 이상, 직전 5년 총 계약 1500건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선발된 전문가들이다. 특히 엄장식(메리츠화재 센트럴본부 소속)·이덕자(현대해상 진주중앙지점 소속) 컨설턴트는 2011년부터 12회
손보협회는 이들에게 전속 QR코드 인증을 제공하고 자기개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