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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3개월 간 '손실일 제로' 기록 |
지난 4월에 상장한 이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KOFR 금리가 익일물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이 ETF가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듀레이션이 1일인 하루짜리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매 영업일 기준 이자수익이 확정되고 누적되는 만큼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오히려 여타 채권형 상품과 달리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지는 특징이 있다. 26일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이 KOFR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 KOFR 금리는 연 2.237%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지난 6월 말 상장 57일 만에 국내 최단기 순자산 1조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현재 순자산은 1조 4000억원을 넘어섰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단 하루도 수익 손실이 발생하지 않
[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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