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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미래의 내 모습, 내가 바라는 세상'이다. 물감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전문 화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치원·저학년부(초등학교 2학년이하)와 고학년부(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로 나눠 최우수상(상금 50만원) 각각 2명, 우수상(상금 30만원) 각각 4명, 장려상(상금 20만원) 각각 5명과 통합 대상(상금 100만원) 1명 등 총 23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 참가상(현금 2만원)도 지급한다.
입상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입상 작품 중 선별된 작품은 2023년도 유안타증권 캘린더 그림으로 사용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수상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작품 제출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그림 뒤에 부착해 8월31일까지 유안타증권(경영관리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안타증권은 2017년부터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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