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07월 18일(14:57)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엠씨파트너스가 중소 포장 용기 제조업체 인수를 추진 중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씨파트너스는 한 중소 포장 용기 제조업체 인수를 위해
엠씨파트너스는 2019년 설립된 PEF 운용사다. 삼일회계법인 및 참회계법인에서 근무한 명장호 대표와 차영훈 대표가 이끌고 있다. 수원여객, 용남고속, 케이뱅크 등에 투자했다.
[박창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