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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06월 29일(14:49)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키즈 오디오 콘텐츠 스타트업 코코지가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코지는 최근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에서 70억원 상당의 투자를 받았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 복수의 기업이 코코지 신주 약 5%를 인수하는 거래로 알려졌다.
코코지는 요기요 공동창업자인 박지희 대표가 2020년 설립한 기업이다. 자녀의 동영상 시청을 제한하고 싶은 부모들
[박창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