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곽병영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종합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표준협회] |
한국표준협회가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 22주년을 맞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만족 혁신활동을 펼쳐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대우건설은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아울러 매년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평면 옵션에서부터 외관디자인, 문주, 조경, 배선기구까지 상품과 디자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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