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신내지구 2천400가구 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2지구와 3지구, 중랑구 신내지구 등 3개 지구에 아파트 2천400가구를 일반 분양합니다.
은평 3지구 공급 물량은 전용 84에서 166㎡까지 2천100여 가구이며, 일반 공급이 1천800여 가구, 특별 공급이 200여 가구입니다.
또 은평 2지구에서는 전용 84에서 166㎡ 200여 가구, 신내 2지구에서는 114㎡ 70여 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평균 분양가는 은평 3지구가 3억 8천에서 9억 원, 은평 2지구가 3억 5천에서 8억 8천만 원이며, 신내 2지구는 4억 2천만 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