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제10기 중앙건설심의위원회의 임기가 올해 말로 끝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임기 2년의 11기 중앙심의위원을 새로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구성하는 11기 위원은 전체 정원을 종전의 24개 분야 4
또 위원의 구성 비율을 기존의 업계 위주에서 학계와 공공 분야 대상자를 늘려 전문성을 높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중앙건설심의위는 국내 건설 기술의 진흥과 개발, 활용 등 건설 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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