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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11회 9회 강의와 수강생 소요 부지 현장답사2회 진행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개발에 목마른 토지주들은 각자의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과 유형, 시기 등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목요일 오후 2~5시 매일경제 별관 11층 강의장(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명지대 성진용교수의 건축기획 설계 및 개발 법률분석 ▲최봉현 대표의 빅데이터 기반 토지시장분석 ▲대화네트웍스 박수웅 회장의 물류시설 센터의 개발방안 및 전략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병익 교수의 HUG기금 및 자금조달방법 ▲ (주)케이프롭대표 김영우박사의 토지보상 절차 및 증액 노하우 ▲한국토지신탁 도시재생 박진수 상무의 부동산신탁 방법 및 절차 ▲이재평 문막 요양병원 행정원장의 요양원의 실무경험와 운영 ▲윤세영 건국대학교 교수의 농지의 모든 것 ▲세무법인 다솔 안수남 세무사의 소유 부지·개발 사업 시 세무 절세 및 면세 방법 등 다양한 부분의 세무·부동산 전문가들을 통해 토지개발 관련 A부터 Z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생과 소유 토지에 적합한 개발 방식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본인 소유의 부지 활용방법, 빅데이터를 ?한 내 부동산 가치, 최적의 용도와 수지분석, 도심 내·외 지역 부동산 개발에 고민하시는 분, 토지 보상, 농지 및 농지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2기' 과정의 정원은 총 20명이며, 수강료는 150만원이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MK부동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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