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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5일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방문규 수은 행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수출입은행] |
중소기업 자금 공급액은 2012년 20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0조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 실적도 16조60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50.2%로 대기업 지원 총액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혜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