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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인사 체제의 개편을 통해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국적인 수주 네트워크를 이용한 공격적인 수주 전략으로 올해 수주 목표 2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계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술력 및 인적·물적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신사업 등에 참여해 양사 간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새롭게 건설 총괄로 선임된 장세웅 제1각자대표는 "현재 건설업계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영 효율화 및 수주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등으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함은 물론 더욱 공격적인 수주 전략으로 올해 수주 목표 2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구 제2각
[이 상 규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