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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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가 2013년 제21차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한 `서울 창조도시 선언문`의 표지. |
특히 2013년 3월 제21차 국민보고대회(주제 '원아시아 창조도시')에서 매경은 '서울 창조도시 선언문'을 발표해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았다. 고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 안건혁 서울대 교수, 권용우 성신여대 교수, 김경환 서강대 교수,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공동으로 작성한 이 선언문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지적 폭발을 자극하기 위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특별구역을 설정해야 한다"고 선언하고 서울의 한복판인 용산을 핵심 지역으로 제시했다. 선언문은 이를 통해 "서울이 21세기 창조도시로 과감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다"고 제안했다.
매경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인 2018년 3월에도 제27차 국민보고대
[특별취재팀 = 이진우 국차장 겸 지식부장 / 서찬동 부장(팀장) / 손동우 부동산전문기자 / 김대기 기자 / 정석환 기자 / 유준호 기자 / 이축복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