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맞춤형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더 헬스(THE Health)'를 선보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운동과 식단, 마음건강까지 챙겨주는 '내 손안의 AI 건강관리 비서'가 콘셉트다. 하루 1만보 걷기, 물 2ℓ 마시기 등 다양한 건강 챌린지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한다.몇 가지 설문에 응답하면 개인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추천해준다. 다이어트, 허리 통증 개선, 골프 능력 향상 등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