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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인사책임총괄은 삼성그룹에서 34년간 근무했다. 삼성SDS, 미라콤아이엔씨 등 그룹 계열사에서 인사팀장,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인사 업무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았다. 계명대학교 학부를 나와 핀란
사무엘 황 NPX 그룹 CEO는 "벤처 및 스타트업 업계는 특히 개개인의 역량이 기업 및 사업의 성패를 크게 좌우한다"며 "민 신임 총괄의 합류를 바탕으로 유능한 인재 영입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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