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99.9% 예방제 '코빅실-V'를 개발한 샐바시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에 따라 샐바시온은 보통주 200만주에 신주 100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무상증자 후 샐바시온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300만주가 된다. 무상증자를 위한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은 오는 5월 16일이다.
한편 독일의 리서치 게이트와 스위스의 MPDI, 영국의 뉴스메디컬 라이프 사이언
[이 상 규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