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8㎡A 19실, 58㎡B 152실, 59㎡A 19실, 59㎡B 38실, 63㎡ 38실로 주거 대체 상품인 투룸으로 구성됐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2개동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하게 되며 1층 상가를 없애고 개방감을 높인 아치형 회랑과 6m천장고 구조로 여유 있는 오픈스페이스를 완성했으며 최상층에는 루프탑 스카이풀과 파티라운지, 펫 그라운드가 배치되며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홈파티를 위한 CO-다이닝, 개별업무가 가능한 비즈니스센터와 총 236대 규모의 자주식 위주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 가능한 투룸 설계와 함께 소형 주거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3베이(Bay)로 공간이 구성되어 주거인의 실내 쾌적성을 꾀했으며 종합 주거서비스 전문회사의 위탁운영을 통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고, 서울고, 국립중앙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한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 등이 도보 이용권 내 위치하며 반포대로, 남부순환도로, 서리풀터널, 서초대로 등의 교통망도 가깝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양재 R&CD 개발계획, 정보사 이전 부지 개발계획, 롯데칠성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포함하는 트리플 업무 지구의 중심지에 자리 잡게 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초는 전문직 및 대기업 종사자 중심의 인구 유입"과 " 대법원,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등이 자리한 서초동 핵심 입지에서
견본 주택은 서울시 서초구에 들어선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