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용가, 18세 이용가로 분할 출시 계획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S등급 캐릭터 등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 제공
다다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여신 공략 모바일 게임 ‘여신위기’가 구글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합니다. ‘여신위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고, 교감하며 육성해 나가는 모바일 수집형 RPG 게임입니다.
![]() |
↑ 여신 공략 모바일 게임 ‘여신위기’가 구글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합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S등급 공격형 캐릭터인 ‘미유’ 여신과 ‘고급 소환권’ 10장, ‘다이아’ 등의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됩니다. |
기본적인 전투는 이용자가 보유한 캐릭터 가운데 5명의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덱을 구성하게 되는데, 수동으로만 발동시킬 수 있는 캐릭터의 합동 공격은 화려한 임팩트를 자랑하는 게 장점. 원스토어 18세 이상 이용가로 이미 런칭된 ‘여신위기’는 남심을 저격하는 개성 넘치는 80여 명의 여신이 등장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 측은 "이용자들이 화려한 스킬 임팩트와 함께 탄탄한 수집형 RPG 요소,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에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신위기’는 오는 4월 중, 구글플레이를 통해 12세와 18세 이용가로 분할 출시됩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은 각종 사전예약 앱과 구글플레이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S등급 공격형 캐릭터인 ‘미유’ 여신과 ‘고급 소환권’ 10장, ‘다이아’ 등의
장재관 다다소프트 게임사업팀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여신위기를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구글플레이에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용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코스튬을 즐길 수 있고 수집형 RPG의 전략적인 전투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