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018년 수주 25조 원에, 매출 15조 원을 달성해 세계 20위 안에 드는 글로벌 건설회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포스코건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지난 15년간 열정과 도전으로 희망의 미래를 열어온 것처럼, 변화와 혁신을 앞세우면 앞으로 15년 역시 희망의 여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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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018년 수주 25조 원에, 매출 15조 원을 달성해 세계 20위 안에 드는 글로벌 건설회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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