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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연구원은 28일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윤사순 전 이사장(고려대 명예교수·학술원 회원)의 사임에 따라 공석이던 이사장 후임에 최 전 위원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이사장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를 거쳐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옛 재무부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한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강릉 = 이상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