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는 2006년 삼성자산운용에 펀드 매니저로 입사해 2012년 회사 첫 여성 본부장으로 발탁됐다. 국내 1세대 펀드 매니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민 대표는 국내 연기금 위탁 운용 펀드를 12년째 운용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민 대표가 15년째 운용하고 있는 삼성 중소형 포커스 펀드는 2007년 설정 이래 꾸준한 성과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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