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부동산사업단, 3월12일 세무특강 개최

매경부동산사업단은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토요 정기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2일(토)에는 매경부동산사업단 세무분과 분과장인 세무법인 다솔티앤씨 이강오 세무사가 《2022년도 ‘확 바뀐’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세 대 해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강오 세무사는 다솔티앤씨의 대표 세무사로 현재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출강하고 있는 건설분야 전문 세무사이다.
「토요 정기특강」은 매경부동산사업단 자문위원들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세무 ▲경매 ▲빌딩 투자 ▲토지개발 ▲법률 순으로 부동산 각 분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일경제별관(충무로역 7번출구)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매회 100,000원(VAT 없음) 이며, 특강 참석자 중 신청자에 한해 소규모재건축 사업시 발생하는 다양한 리스크와 절세에 관하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가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매경부동산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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