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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펀드 영입 인사들. 왼쪽부터 이상철 금융플랫폼운영실장, 한명윤 구조화금융실장, 장정화 법무실장. [사진 제공 = 어니스트펀드] |
이상철 금융플랫폼운영실장은 신한은행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영업기획 및 목표 설립과 내부통제관리, 기업마케팅 등을 총괄했다. 또 신한은행 금융개발부에서 신한지주사 파견(PL), 여신파트 업무 개발 등 업무를 하며 30여년 동안 일했다. 이 실장은 전반적인 플랫폼 운영, 관리를 총괄한다.
한명윤 구조화금융실장은 미국 헤지펀드인 화이트박스 어드바이저 및 KDB산업은행 등에서 12년간 금융공학, 기업금융, 기업심사, 구조화금융 등 업무를 담당했다. 2020년에는 5.5 조원 규모의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디자인과 운영에 참여했다. 장정화 법무실장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기업 사내 변호사를 역임하며 송무, 자문, 대관업무 등을 총괄해왔다. 어니스트펀드 법무실장으로 사내 준법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준법경영, 법률자문 등도 주도한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전문 금융기관과 법무법인 등에서 인정을 받은 최고의 헤드급 전문가들이 합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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