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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 등 임원진이 주요 사업현황과 함께 신사업 실행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공공성이 요구되는 ▲부동산 시행사업 ▲부동산 NFT 및 메타버스 사업 ▲ 건축 및 주택사업 등에 대한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사업의 미래 가치와 효용성을 중심으로 IR을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기업설명회는 한국거래소가 후원하는 만큼 공공성과 신뢰성이 어느
또 "부동산 NFT 코인 백서 마무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신규 사업들이 당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상규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