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부동산사업단에서 「토요 정기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월 12일 토요일에는 매경부동산사업단 세무분과 분과장인 세무법인 다솔티앤씨 이강오 세무사가 《2022년도 ‘확 바뀐’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세 대 해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강오세무사는 다솔티앤씨의 대표 세무사로 현재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출강하고 있는 건설분야 최고 세무전문가다.
「토요 정기특강」은 매경부동산사업단 자문위원들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세무 ▲경매 ▲빌딩 투자 ▲토지개발 ▲법률 등 부동산 각 분야의 현안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일경제별관(충무로역 7번출구)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매회 100,000원(VAT 없음) 이다.
또한 특강 참석자 중 신청자에 한해 소규모재건축 사업시 발생하는 다양한 리스크와 절세에 관하여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안전한 강의 진행을 위해 2차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경과해야지만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COOV앱 등을 통해 접종결과를 확인한다.
참가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매경부동산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