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표적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보로노이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보로노이가 코스닥 입성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보로노이는 폐암과 유방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표적치료제를 개발해왔다. 해외와 국내에서
[강우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보로노이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보로노이가 코스닥 입성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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