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계열사인 신한대체투자운용과 합병하며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서울 여의도 신한자산운용 본사에서 통합 신한자산운용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통자산 부문 대표에는 조재민 사장, 대체자산 부문 대표에는 김희송 사장이 임명됐다. 330여 명의 임직원은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며 통합 신한자산운용의 시작을 함께했다.
신한자산운용
[신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자산운용이 계열사인 신한대체투자운용과 합병하며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