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동시 상장한 글로벌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상장 거래대금이 2100억원에 이르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의 거래대금이 1080억원으로 가장 컸다. 상장 첫날 거래대금 1000억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코덱스(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ETF가 89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개인투자자는 이날 상장한 메타버스
[김정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