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유안타증권] |
이번 설명회에선 국내 시장 전망과 현재 시점에서의 투자 전략을 논의한다. 또 일상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상세계 메타버스에 대한 전략도 제시한다.
리서치센터를 이끌고 있는 김승현 센터장이 '2022년 한국 증시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2022년도 뜨거울 메타버스'는 이혜인 기업분석팀 연구원이 진행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미국 연준(Fed)의 테이퍼링 종료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세계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한편으론 비대면 추세 가속화와 맞물려 메타버스, 가상세계 부문이 주목해야 할 섹터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투자설명회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유튜브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한 후 라이브 시청하기를 택하면 된다.
[강우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