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서 효성중공업이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에 나선다.
달서구 감삼동 505-1 일원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은 감삼동에서만 세 번째 공급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48층에 전용면적 84·94㎡ 아파트 363가구와 8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은 2019년 공급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320가구)과 2020년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II'(246가구)와 합하면 총 1132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서찬동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