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 시상식이 14일 매경미디어그룹 대강당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심왕기 한양 전무, 강석도 대우건설 상무, 백승철 심사위원장(안동대 교수),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 이상주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장승준 매일경제신문 대표, 이승호 대한토목학회장,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 주시홍 GS건설 담당임원, 문인효 롯데건설 소장, 임형덕 DL
이앤씨 담당임원. 뒷줄 왼쪽부터 김명준 포스코건설 서부사업단장, 심재학 현대건설 소장, 심명용 화성산업 상무, 한기승 월드이앤씨 대표, 원광섭 금성백조주택 부사장, 김성수 한화건설 상무, 최재서 코오롱글로벌 상무, 정외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이민형 군파크레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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