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 일문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상무를 거쳐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까지 보험사 요직을
이번에 유임된 전영묵 사장은 1964년생으로 2020년 3월 선임됐고, 현재 임기 1년이 남아 있다. 장석훈 사장은 올해 역대급 실적을 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1963년생으로 2018년 선임된 후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신찬옥 기자 / 김정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