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자본 확충 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하고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롯데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211.6%로 상승할 전망이다.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손해보험이 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자본 확충 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하고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롯데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211.6%로 상승할 전망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