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대표(우측 여덟번째)와 성보씨엔이 대표 권오돈(우측 다섯 번째) 등 삼환기업 경영진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 SM삼환기업] |
최근 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SM삼환기업은 지난 9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추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SM삼환기업는 내년 초 KOSHA-MS 인증을 목표로 협력사의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충식 SM삼환기업 대표는 "사람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협력업체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