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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완호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이사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이정일 씨, 이강석 대우건설 인사관리지원본부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대우건설] |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억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 공사를 지원했다.
이강석 대우건설 인사관리지원본부 상무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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