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가 351가구 모집에 청약자 4571명이 몰렸다. 두산건설은 평균 청약경쟁률 13대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26가구 모집에 959명이 몰린 84㎡A형으로 36.8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3년이며 아파트 입주(2025년 6월 입주 예정) 전에 전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
[박준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