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이력보다 능력에 기반한 디지털 노마드.' 매일경제가 금융권 디지털 경쟁의 선봉에 선 최고기술책임자(CTO) 14명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에게는 확연히 다른 특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인터뷰 대상의 절반 이상이 외부 출신이었다. 금융권에 남아 있던 자기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력, 이력보다 능력에 기반한 디지털 노마드.' 매일경제가 금융권 디지털 경쟁의 선봉에 선 최고기술책임자(CTO) 14명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에게는 확연히 다른 특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