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과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위문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우건설] |
이날 행사에는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199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명절 위문 및 시설 개보수 공사, 위문금 전달 등
김형 대표는 "나라를 지키며 헌신하는 국군장병 덕분에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에 전달된 위문금이 국군장병들이 복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