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연 최고 7% 금리를 지급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현대카드 실적과 연계한 적금 상품이다. 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여기에 급여와 월 적금 불입금 자동 이체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연 7%까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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