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사가 지난해 보험료 수입이 전 세계 재보험사 가운데 10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안리에 따르면 보험업계 특화 신용평가사 '에임베스트(A.M.Best)'는 2020회계연도 보고서에서 코리안리 수재보험료가 77억7700만달러(9조15억원)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전년도 11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1위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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