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시킨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MTS) 'M-able(마블) 미니' 다운로드 수가 10만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M마블미니는 지난달 17일 출시했다.
M마블미니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마블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작됐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 ▲쉽고 재미있게 구현한 충전하기 기능 ▲로그인 없이 가능한 시세 조회 ▲주식방송 보며 매매하는 기능 ▲고도화된 PRIME CLUB(프라임클럽) 서비스 등이 편리함과 실용적인 측면에서 2030세대에게 매력적인 MTS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식 방송보며 매매하는 기능은 'M-able(마블) 미니'의 핵심 기능으로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밖에도 ▲현재가에 핀을 꽂아 종목 가격을 관찰할 수 있는 '핀트레이딩' ▲브랜드와 추천 검색이 가능한 '종목 전문 검색' ▲올해 12월 말까지 목표를 가지고 투자금을 모을 수 있게 테마별 충전 미션을 제시하는 '충전 미션카드' 이벤트 등 이 주요 서비스다.
KB증권 하우성 상무는 "'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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