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우선 이달과 다음달, 두달 동안 TV와 라디오, 디지털, 옥외매체 등에서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남궁민이 함께한다.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중한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택됐다. 캠페인에는 올바르게 투자하는 방법을 담았다.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하세요(바다 편)', '성급한 지름길보다 확고한 투자 기준을 세우세요(산 편)', '풍문에 휩쓸리지 말고 기술의 가치를 꼼꼼하게 따져보세요(바람 편)'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업계 최초로 시도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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