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동문건설이 주력 브랜드 동문굿모닝힐을 사용한 지 20여 년 만이다. 동
문건설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디 이스트'는 영어 정관사 '디(THE)'와 형용사에서 최상급을 나타내는 '이스트(EST)'의 합성어다. 고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줘야 한다는 동문건설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브랜드는 오는 9월 분양 예정인 경기도 파주 문산 아파트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