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안타증권] |
전문 화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작품을 심사한다. 유치·저학년부(초등학교 2학년)와 고학년부(초등학교 3학년~6학년)로 나눠 각각 대상 1명(상금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2명(상금 30명 상당), 우수상 3명(20만원 상당), 장려상 6명(10만원 상당)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유안타증권은 입상 작품 중 일부를 선별해 2022년도 회사 캘린더 그림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이승훈 유안타증권 경영관리팀장은 "유안타 캘린더 그림 공모전이 우리나라의 찬란한 문화유산,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이벤트'란을 참고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경영관리팀으로 직접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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